사무실말고 바닷가로…일이 더 잘 된다는 데스커 워케이션

데스커, 휴식·일 함께하는 양양 워케이션 프로그램 무료 진행

[광고] 데스커

회사 안에 콕 틀어박혀 일해야만 제대로 업무가 이뤄진다는 것은 옛말. 답답한 사무실이 오히려 집중력도 흐트러지고, 업무 효율을 떨어뜨린다는 점은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것이다.

그래서인지 집과 사무실을 반복해 오가는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방식으로 일하고자 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특히 가장 주목받는 트렌드는 지친 몸과 마음을 환기시키며 휴식(Vacation)과 일(Work)을 함께하는 ‘워케이션(Workation)’이다.    

이하 데스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가구 브랜드로 잘 알려진 ‘데스커’가 새로운 워크 앤 라이프 문화에 앞장서기 위해 워케이션 캠페인 ‘워크 온 더 비치’를 마련했다.

그럼 지금부터 강원도 양양에서 펼쳐지는 워케이션 캠페인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자.    

먼저, 데스커는 각종 회의와 업무, 휴식까지 가능한 쾌적한 공간 ‘워케이션 센터’를 마련했다. 워케이션 센터는 모니터, 모니터받침대, 휴대폰 충전기를 비롯해 각종 사무용품이 구비되어 있어서 개인 노트북만 가지고 오면 사무실에서의 몰입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그야말로 전문적인 워크스페이스다. 또한 최대 10명까지 수용 가능한 미팅 공간이 있어서 공간 제약 없이 편하게 회의를 진행할 수 있다.    

특히 워케이션 센터에는 데스크를 자신이 원하는 높이에 자유롭게 맞출 수 있는 데스커의 베스트셀러 모션데스크가 있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직접 사용해볼 수 있다. 이처럼 사무실에서만큼 완벽하게 업무를 할 수 있는 워케이션 센터는 데스커 멤버십에 가입되어 있는 회원이라면 무료로 마음껏 이용할 수 있다. 

   

계속되는 업무에 지쳤다면 ‘워케이션 테라스’로 발걸음을 옮겨보자. 죽도 해변 인근에 위치한 워케이션 테라스로 향하면 지친 마음을 즉각 힐링할 수 있다.

탁 트인 공간에서 해변을 두 눈에 마음껏 담다보면 받은 스트레스는 한 번에 날릴 수 있고 남은 업무를 여유롭게 마무리할 마음도 생겨난다.    

업무를 모두 마무리했다면 이제는 워케이션의 꽃, 진정한 휴식을 즐겨야 한다. 현재 양양의 죽도 해변을 방문하면 곳곳에서 데스커의 흔적을 발견할 수 있다. 데스커는 나루서프, 전은경 서프스쿨과 제휴를 맺어 워케이션 참여자들이 카페 메뉴부터 서핑 강습•렌탈까지 모두 10%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데스커가 진행하는 ‘아이엠서퍼’ 이벤트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전문 서퍼로부터 직접 서핑 레슨을 받을 수 있다. 레슨부터 장비 대여까지 모두 무료라 부담 없이 몸만 가지고 가면 된다. 이 밖에도 죽도 해변 로컬 서퍼가 운영하는 ‘씨맨 서프 게스트하우스 2박 이용권’과 핸드드립 클래스까지 모두 무료로 누릴 수 있다.    

이 밖에도 해변에 마련된 워케이션 캠페인 존에서도 데스커를 찾아볼 수 있다.    

업무도 여가도 모두 즐겼다면 마지막은 내 집처럼 포근한 숙소에서 진정한 쉼을 누릴 차례. 데스커가 마련한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워케이션 스테이 앤 라운지’에서는 편안한 휴식까지 누릴 수 있다. 편안한 매력이 가득한 이곳은 데스커와 일룸 제품으로 꾸며졌다.

데스커 워케이션 스테이 앤 라운지는 워케이션 프로그램 이용고객에 한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이 밖에도 워케이션 공간은 오는 11월 27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업무, 여가, 휴식까지 모든 것이 한꺼번에 가능한 환상의 공간을 마련한 ‘데스커’. 데스커와 함께 올여름은 일, 휴가 어느 것 하나도 놓치지 않고 완벽하게 누려보는 것은 어떨까.    

모두가 꿈꾸는 워케이션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기업당 최대 6명씩 신청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을 마친 이들에게는 매주 월요일 오후 5시에 최종 확정 여부를 개별적으로 안내한다.

또한 기업 단위가 아니라도 기존 업무공간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일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개인으로도 누구나 참가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