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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위키트리 WIKITREE Jul 29. 2022

대기업 인사팀만큼 깔끔하게 처리해주는 서비스 화제

공인노무사가 직접 만든 인사노무 관리 서비스 '휴램프로'

[광고] 휴램프로


“임금명세서 교부 의무화된 거 아세요...?”


작년 11월에 개정된 근로기준법 내용 중 많은 사업장에서 놓치고 있는 부분이 있다. 바로 임금명세서 교부 의무화다.    


고용노동부 공식 유튜브


1인 이상 근로자가 있는 모든 사업장에서는 근로자에게 급여명세서를 의무적으로 교부해야 하며, 위반할 경우 과태료가 500만 원까지 부과되는 등 처벌 규정도 엄격해졌다. 회사 입장에서는 걱정거리가 늘어나고 업무 담당자 입장에서는 손이 많이 가는 업무가 추가된 셈이다.


보통 회사에서 사용하는 인사노무관리 프로그램의 경우, 기능 자체가 단순히 인사 데이터를 저장하고 분류하는 데에 그치곤 한다. 따라서 개정되는 노동법이나 근로기준법을 지속적으로 적용해 업데이트하지 않을 경우 떠안게 되는 위험부담이 크다.  


셔터스톡


문제는 또 있다. 현재 우후죽순 생겨난 비슷한 포맷의 인사노무 서비스는 전문 공인노무사의 자문 없이 제공되는 경우가 많아 정확한 정보의 서비스가 제공되기 어렵다. 기껏 돈을 써서 프로그램을 사용하더라도 자칫하면 근로기준법을 위반할 수 있으며, 의도하지 않았어도 억울하게 위법으로 인한 벌금을 낼 수도 있다는 뜻이다.


“세무회계는 자동화된 지 오래인데...인사노무는 아직도?ㅠㅠ”


세무회계 분야의 경우 더존, 경리나라 등 자동화 관리 시스템이 도입되어 회사에 필요한 세무회계 관리의 편리성을 높여주었으며 시장 또한 안정적인 흐름을 가진 지 오래됐다.


반면, 인사노무관리의 경우 관련 분쟁은 해마다 증가하고 전문성까지 더 요구되는 반면에 기업에서 편리하게 접근할 시스템 시장이 세무회계 분야에 비해 미비하다.


이를 해결하기 위하여 공인노무사가 직접 기획하고 만든 서비스 ‘휴램프로’가 최근 인사노무 관리 서비스 시장에서 공격적으로 점유율을 늘려가고 있다.         

   

휴램프로


“공인노무사 출신이 직접 만들었다고...?!”


휴램프로는 공인노무사 출신의 이선희 대표가 “공인노무사의 전문 지식으로, 직접 만들어 바로잡는다”라는 일념으로 설립한 회사다. 각종 계약서 작성, 근로자 관리 등 인사노무 관련 업무를 손쉽게 해낼 수 있도록 자동화 서비스를 제공해 업무 부담을 줄이고 있다.


소속 공인노무사가 법령 내용을 분석 후 실시간 업데이트하기 때문에 인사노무 관리의 안정성을 보장해준다. 혹여나 잘못된 정보를 입력하더라도 전문가들이 실시간 검토를 통해 결괏값을 바로잡아주기 때문에 믿고 사용할 수 있다.    


셔터스톡


휴램프로는 차별화된 자동화 서비스도 제공한다. 사원의 근로조건을 입력하면 자동으로 회사에 맞는 적법한 근로계약서를 작성해준다. 또, 근로자의 연차휴가 정보를 회계연도 혹은 입사일 등 회사 기준에 맞게 계산하고 휴가 발생·사용·잔여일 등 통합 관리 기능도 제공한다.  


이뿐만 아니라 정부 고용지원금 관련 정보를 찾아주고, 등록된 근로계약서 연동을 통해 임금명세서를 자동으로 작성하고 제공해 준다. 또한 인사담당자용 프로그램과 근로자를 위한 모바일 앱도 있어 편리하게 인사노무 관리가 가능하다.


복잡하고 어려운 인사노무관련 업무로 골머리를 앓았던 이들에게 속 시원한 해결책을 가져다줄 휴램프로. 휴램프로 하나로 직원은 자기 권리를 보장받고, 대표는 안전하고 손쉽게 인사노무관리를 해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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