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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위키트리 WIKITREE May 12. 2023

가정의 달, 고급진 선물 '진로 1924 헤리티지'

지난해 8월 출시된 ‘진로 1924 헤리티지’, 가정의 달 맞아 선물로

[광고] 하이트진로


사랑한다는 말로는 부족한 부모님께, 혹은 감사를 표하고 싶은 이에게 안부 인사를 전하기 좋은 가정의 달 ‘5월’.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는 것도 좋지만 ‘특별한 선물’까지 함께 건넨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이다. 하지만 호불호 없이 마음에 들어 할 고급스러운 선물을 찾기란 쉬운 일이 아닐 터.


가정의 달을 맞아 실패 없는 선물을 고르기 위해 많은 이들의 고민이 이어지는 가운데, 속 시원하게 해결해 줄 제품이 있으니 주목해보자. 바로 하이트진로의 슈퍼 프리미엄 증류주 ‘진로 1924 헤리티지’다.  


이하 하이트진로


지난해 8월에 출시된 진로 1924 헤리티지는 차별화된 패키지와 신선한 마케팅으로 20대부터 50대 이상까지 폭넓은 연령층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실제로 제품 정식 출시 전 진행된 론칭 팝업스토어는 오픈 첫날부터 수많은 애주가들이 몰려들어 품절 대란이 일었다. 평일 오전 시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대기 줄이 길게 이어져, 일일 판매 수량을 1,000개로 제한하기도 했다.


그저 받기만 해도 기분이 저절로 좋아질 만큼 소장 가치가 충분한 ‘진로 1924 헤리티지’. 출시된 지 벌써 9개월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귀한 선물로 손꼽히는 이유를 알아봤다.    



99년 역사에서 찾아낸 최상의 원료…‘임금님표 진상미’만 사용


먼저 ‘진로 1924 헤리티지’는 하이트진로의 99년 역사와 노하우로 만들어낸 프리미엄 증류주다.


슈퍼 프리미엄 증류주답게 양조과정에서도 하이트진로만의 기술력을 총동원했으며, 정밀한 발효는 물론, 위생관리까지 철저하게 거친 '임금님표 이천쌀' 100%를 사용했다.


최고의 기술과 최상의 원료가 만났으니, 출시 한 달 만에 초도 생산물량 조기 완판을 기록한 것은 당연한 결과라고 할 수 있겠다.


“이보다 더 깔끔할 수 있을까” 풍미는 확 끌어올리고 목 넘김은 부드러워


일반적으로 증류식 소주는 단일 증류 방식으로 제조한다. 그러나 진로 1924 헤리티지는 총 3번의 증류를 거쳐 불순물과 잡미를 제거함으로써 최고 순도의 정수를 구현했다고 한다.


심지어 증류 과정마다 향이 강한 초기와 잡미가 강한 말미의 원액은 과감하게 버리고, 향이 깊은 중간층 원액만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덕분에 입안에 한 모금 머금으면, 부드러운 목 넘김과 깔끔한 향을 즐길 수 있다.  



애주가 마음 사로잡는 고급스러운 패키지… 격식 있는 선물로 제격


진로 1924 헤리티지는 ‘슈퍼 프리미엄 소주’라는 명성답게 반투명하고 매끄러운 용기가 고급스러운 패키지에 담겨 있어 첫인상부터 '고급 선물'이라는 분위기를 풍긴다.  



특히 패키지에는 황금두꺼비를 넣어 한국 소주의 전통성을 살리고, 현대적 감각으로 고급스럽게 제작됐다. 뿐만 아니라 병 겉면에도 골드 색상의 두꺼비 로고가 새겨져 있어 선물 시, 받는 사람으로 하여금 귀한 대접을 받는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해준다.


한편, SNS 상에선 ‘진로 1924 헤리티지’ 선물 세트로 감사의 달을 보낸 인플루언서들의 인증이 쏟아지고 있어 화제다. 제품과 함께 전용 ‘24K 금잔’과 ‘항바이러스 황동잔’ 구성이 멋스러워 특별한 날 인증하기에도 제격이다.  



소장 욕구를 자극할 만큼 고급스러운 요소로 무장한 진로 1924 헤리티지. 가정의 달을 맞아 감사의 마음을 보다 잘 전달할 수 있는 완벽한 선물이 되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경고 : 지나친 음주는 뇌졸중, 기억력 손상이나 치매를 유발합니다. 임신 중 음주는 기형아 출생 위험을 높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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