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빛나 기자 =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오는 28일부터 전국 950여 매장에서 '나만의 플래너'를 주제로 한 내년도 일정수첩(플래너)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새 플래너는 블랙·레드·핑크와 특대형의 민트 등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플래너 제작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이탈리아 수첩전문제작사인 몰스킨에서 맡았으며, 올해는 특별 제작된 '스타벅스 펜'이 함께 제공된다.
올해 플래너에는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새해를 맞아 새로운 다짐과 계획을 할 수 있도록 '버킷리스트 페이지'가 추가됐고, 스타벅스에서 가장 인기 있었던 쿠폰 3종과 커피를 주제로 한 엽서 등이 포함됐다.
스타벅스는 28일부터 12월 31일까지 e-프리퀀시를 통해 '토피넛 크런치 라떼', '메리 화이트 돌체 라떼', '산타 햇 다크 모카' 등 크리스마스 시즌 음료 3잔을 포함해 총 17잔의 음료를 사고, e-스티커를 모은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플래너를 제공한다.
별도 구매를 원하는 경우 블랙과 레드 2종만 구매 가능하며 가격은 스타벅스 펜을 포함해 3만2천500원이다.
스타벅스는 플래너 출시를 기념해 음료 17잔을 사 먹고 증정받은 플래너의 영수증 번호를 입력하면, 각각 17명씩을 뽑아 1년 혹은 1달간 매일 한 잔의 무료음료(Tall 사이즈) 혜택을 제공한다. 17명을 추가로 뽑아 삼성전자의 스마트 워치인 '기어 S3 프론티어'도 증정한다.
이와 함께 크리스마스 프로모션이 시작되는 28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프로모션 음료를 3잔 포함해 총 17잔의 음료를 구매하면 2017 스타벅스 플래너 2권을 받을 수 있는 '더블 플래너'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