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캄보디아 난청 아동 위한 인공와우 수술 지원

현지 의료진의 기술 향상을 위해 프로그램을 진행

by 위키트리 WIKITREE

KT가 아픔을 겪고 있는 해외 아동들을 위해 나섰다.


KT는 지난 4일부터 2박 3일간 캄보디아 프놈펜에 있는 프레 앙두엉 병원에서 '캄보디아 KT꿈품교실'의 5주년을 기념하며 특별한 선행을 시작했다.


바로 난청 아동을 위한 인공와우 수술 및 재활 환경 개선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KT가 2019년부터 세브란스병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캄보디아 최초로 설립한 난청 아동 재활센터인 ‘캄보디아 KT꿈품교실’이 주관했다.

img_20240908161051_005c89b1.jpg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 Pixel-Shot-Shutterstock.com

지난 5년간 약 8500명의 난청 아동이 이 꿈품교실을 통해 새 꿈을 꾸게 됐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캄보디아 난청 아동 4명이 인공와우 수술비를 지원받았다.


'캄보디아 KT꿈품교실'은 단순히 난청 아동을 위한 재활센터를 넘어서, 지역 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현지 의료 시스템의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세브란스병원의 최재영 교수가 직접 수술을 시연해 현지 이비인후과 의사들도 의료 기술을 직접 보고 배울 수 있다.

img_20240908161445_a291c268.jpg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 carol moir-Shutterstock.com

오태성 KT ESG경영추진실장 상무는 “지난 5년간 꿈품교실은 캄보디아 난청 아동들에게 희망을 전달하며 그들이 다양한 꿈을 꿀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아동이 자신의 꿈을 실현하고, 더 넓은 세상과 소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KT는 앞으로도 캄보디아를 비롯한 다양한 국가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무엇보다 의료 분야에서의 지원을 강화해 더 많은 사람들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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