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쓸 수 있는 ‘뷰티 디바이스’ 고르는 똑똑한 방법

하이푸 '풀쎄라' 비롯 디자인, 성능, 가격 모두 갖춘 제품 화제

by 위키트리 WIKITREE

[광고] 하이푸


아기처럼 부드럽고 매끄럽던 피부가 언제 그랬냐는 듯 탄력을 잃기 쉬운 겨울철. 낮은 습도와 찬 바람이 건조함을 더욱 악화시키는 만큼, 피부 건강을 제대로 지키고 싶다면 눈에 보이지 않는 각질층 속까지 놓치지 않고 관리해야 한다.


img_20241220110955_fad3ef9f.jpg 이하 셔터스톡


하지만 문제는 피부과에서 매번 고가의 관리를 받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점이다. 이러한 이유로 집에서도 부담 없이 쓸 수 있는 뷰티 디바이스를 찾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지만, “한 번만 써도 피부과 효과를 얻을 수 있다”와 같은 광고 문구에 혹해 무작정 구매했다가는 애물단지가 될 수 있으니 꼼꼼하게 비교해보고 잘 따져봐야한다. 기대와는 달리 안티에이징 효과가 미미하거나 피부 건강이 전혀 개선되지 않는 경우도 많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그 어느 때보다 믿고 사용할 수 있는 뷰티 디바이스가 절실한 지금. 어떻게 해야 내 마음에 쏙 드는 제품을 찾을 수 있을까.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는 옛말처럼, 우선 뷰티 디바이스 상술 유형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


img_20241220111013_4e63d074.jpg


대표적인 상술 중 하나가 바로 ‘효과 과장형’으로, 듣기만 해도 알 수 있듯 한 번만 사용해도 피부과 시술 수준의 효과를 낼 수 있다며 과장된 표현을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실제 병원에서도 사용 중인 하이푸(HIFU)시술의 경우, 고강도의 초음파 에너지를 피부 속 진피층부터 근막층까지 모두 전달하여 콜라겐을 생성을 돕는 방식이기 때문에 1회 사용으로 극적인 효과를 얻기란 사실상 불가능하다.


꾸준히 사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만약 제품 설명 시 ‘한 번’, 또는 ‘즉각적인 효과’를 유독 강조한다면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img_20241220111037_17437522.jpg


‘불필요한 부가 기능 강조형’ 역시 상술 유형 중 하나. 물론 LED 모드나 마사지 기능 등이 피부 탄력이나 리프팅에 도움을 줄 수는 있지만, 그 효과가 크지는 않다. 오히려 불필요한 부가 기능이 탑재된 탓에 제품 가격이 비싼 경우가 많은 만큼, 리프팅에 관련된 핵심 기술력이 무엇인지 꼼꼼하게 따져보아야 한다.


한편 물건을 구입할 때 무의식적으로 “비싼 만큼 효과가 좋겠지”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이러한 심리를 노린 것이 ‘프리미엄 가격 전략형’으로, 제품 한 대가 수백만 원에 달하는 것을 확인해 볼 수 있다. 브랜드 네임과 마케팅 비용이 원인인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특별한 기술이 탑재되어 있을 것이라며 무의식중에 착각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img_20241220111059_e373760b.jpg
img_20241220111110_19eae610.jpg 이하 하이푸


본격적으로 뷰티 디바이스를 고를 때는 ‘스펙’ 역시 빠짐없이 확인해 보길 추천하며, 제대로 된 리프팅 효과를 얻고 싶다면 피부 속 얕은 층까지만 작용하는 다중초점(MFU)보다 하이푸(HIFU)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근막층이 위치한 4.5mm까지 고강도의 초음파 에너지가 도달하기 때문에 눈가와 이마처럼 피부가 얇은 부위뿐만 아니라 처진 볼살이나 턱선 역시 손쉽게 관리할 수 있다.


불필요한 부가 기능이 많을수록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 보니, 탄력과 리프팅에 집중한 제품을 선택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 이때 카트리지 하나 당 15만 샷, 총 45만 샷을 사용할 수 있는지도 함께 확인해 본다면 경제적인 부담 역시 확 낮출 수 있을 것이다.


img_20241220111130_7807c2d6.jpg
img_20241220111137_1da7d674.jpg


피부 관리에 대한 관심이 눈에 띄게 높아진 덕분일까. 조금만 발품을 팔면 디자인과 성능, 가격을 모두 갖춘 뷰티 디바이스를 여럿 만나볼 수 있다.


실제로 하이푸 ‘풀쎄라’와 같은 디바이스는 리프팅과 탄력에 필수적인 기능만 알차게 탑재되어 있다. 100만 원이 훌쩍 넘는 타 제품에 비해 가격 역시 40~60만 원 수준에 불과하다.


단순히 광고나 유명세만 믿고 덜컥 구입하기에는 금전적 부담이 큰 뷰티 디바이스. 후회 없는 선택을 하고 싶다면 기술력과 지속 가능성을 꼼꼼하게 따져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사실을 잊지 말길 바란다.

keyword
작가의 이전글MIT서 새롭게 개발한 체중 감량 보조 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