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위키트리 WIKITREE Feb 09. 2017

"3년 만에 다시 인사드린다" 최희 근황

이하 최희 씨 인스타그램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 씨가 SNS로 근황을 전했다. 


최희 씨는 9일 인스타그램에 "3년 만에 다시 KBSN 아이러브베이스볼로 여러분께 인사드리게 됐어요"로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최 씨는 "프리선언 이후 xtm 워너비, 스카이스포츠 먼데이나잇베이스볼로 꾸준히 야구팬분들께 인사드리긴 했지만 4년을 맡았던 아이러브베이스볼로 복귀하게 돼서 감회가 더욱 감회가 새롭습니다"라고 했다. 


덧붙여 "정말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 야구팬 여러분 보고 싶었어요. 얼른 만나요"라고 했다. 


최 씨는 지난 2010년 KBS N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이후 '야구 여신'으로 불리다 2013년 프리랜서로 전향했다. 

작가의 이전글 고수가 밝힌 '일주일에 10kg 감량' 비법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