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인형을 갖고 놀아본 기억들이 다들 있을 겁니다. 인형을 갖고 노는 건 어렸을 때나 하는 놀이라고 생각들을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요. 우크라이나 출신의 아티스트는 어른들도 소장하고 싶은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인형을 만들고 있다고 합니다. 이 아티스트는 사람보다 더 사람 같아서 화제가 되고 있는 인형을 만들어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우크라이나 출신의 인형 아티스트인 '에슬린(Eslyn)'은 사람보다 더 사람같은 인형을 만들어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가 만든 인형들은 사람처럼 생긴 인형에 디테일을 살린 드레스,헤어스타일 및 각종 장식들을 결합 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고 하는데요.
작가는 사실적인 느낌을 주는 인형을 만들기 위해 실제 인물과 드레스,헤어스타일,가구등 다양한 사진을 바탕으로 제작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옷만 갈아입히는 인형이 아닌 갈색머리,금발등 자신이 원하는 취향대로 인형을 만들고 옷을 입힐 수 있다는 점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과연 어떻게 생겼길래 사람보다 더 사람같은 인형이라는 이야기가 나올까요? 지금부터 작가의 인형들을 함께 감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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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eslynsdolls/stag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