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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위키비키 Oct 08. 2020

코로나 끝나면 가볼 만한 동남아시아 핫플레이스 5

-동남아시아 요즘 뜨는 곳은?

코로나19로 인해 제대로 된  해외여행을 가지 못해 빨리 코로나가 끝나기를 바라는 사람들이 많을 겁니다.  하지만 막상 코로나가 끝나도 어디로 여행을 가야 할지 고민되시는 분들도  있을거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한국에서 가장 가깝고 저렴하게 여행 갈 수 있는 동남아시아는 혹시 어떠신가요?

오늘 WIKIVIKI에서는 동남아시아 중에서도 꼭 한 번은 가봐야 하는 뜨는 동네  TOP 5를 준비해 봤습니다. 과연 어디까지 가보셨나요? 지금부터 <동남아시아 핫플레이스 TOP 5>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Chula-Samyan,  Bangkok

태국 방콕에 있는 'Chula-Samyan' 지역은 부동산이 개발되기 이전까지만 해도 어수선하고 버려진 상점들이 많은  오래된 동네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최근 부동산 개발을 통해 갤러리와 쇼핑몰, 대규모 공원이 대중에게 공개되면서 태국 현지는 물론이고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핫플레이스가 되었다고 합니다.


특히 현지 쇼핑몰인 'Samyan Mitrtown'은 24시간 운영되는 서점, 영화관,  옥상정원이 있어 야간에 찾을만한 명소로 핫플레이스로 뜨고 있다고 합니다.


#2.Bugis,  Singapore

싱가포르는 고층 아파트는 물론이고  잘 정비된 대도시로 기억들을 하고 있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하지만 일부 지역에는 과거의 싱가포르 모습을 볼 수 있는 장소들도 많다고  하는데요.


특히 부스기 마을은 독립적인  갤러리는 물론이고 거리 예술 등 싱가포르의 옛 정취를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고 합니다.


#3.Binh  Thanh, Ho Chi Minh City, Vietnam

베트남 호찌민시에 위치한 'Binh Thanh' 지역은 많은 골목길과 함께 길거리 음식  그리고 쇼핑을 즐길 수 있는 관광의 핫플레이스로, 호찌민시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한 번쯤은 꼭 방문하는 관광지라고 합니다.


#4.Taman  Paramount, Kuala Lumpur, Malaysia

말레이시아는 최근 빠르게 발전을 하고 있는 동남아시아 국가 중 하나로  쿠알라룸푸르 역시 고층 건물들이 빠르게 생겨나고 있다고 합니다. 'Taman  Paramount'는 빠르게 발전되고 있는 쿠알라룸푸르에서 옛 모습을 기억하고 있는 동네라고 하는데요.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오래된 가게들과 식당 그리고 노점상들에서 즐기는 말레이시아의 전통으로  인해 말레이시아 레트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이라고 합니다.


#5.Banjar  Nagi, Ubud, Indonesia

'Banjar Nagi'는 우붓 중심부에서 조금 떨어진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자연환경을  보존하고 있는 동네라고 합니다. 수많은 논과 밭 그리고 해 질 무렵에 풍경이 아름다운 곳으로, 특히 낮보다는 야경이 아름다운 곳으로 요즘 뜨고  있는 곳이라고 합니다.


어떠세요? 비록 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해외 여행을 가기 힘들지만, 하루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어 멋진  여행들을 하는 데 도움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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