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

by 천진의 하루

누가 하늘의 솜사탕을 먹었을까

몽골몽골 빚어 휙휙 던져놨던 솜사탕

시샘 많은 샛바람이 훅훅 불어 흐트러 놓았나

열정 높은 햇님이 사르르 흩어 놓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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