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짙게 푸르른 밤하늘
수줍은 듯 빠알간 동백꽃
따듯한 이불을 포옥 덮고서 한아름 귤을 까먹으면
여기가 바로 천국
무언가를 쓰고 무언가를 그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