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역사정원

나라는 어떻게 망하는가 시리즈

3부작으로 구성

by 천영준

'나라는 어떻게 망하는가'는 총 3부작 구성입니다.


1부는 '그 일이 일어난 방', 갑신정변 실패에서 을미사변과 아관파천까지의 음울한 이야기입니다.


2부는 '놓쳐버린 골든타임' 1864년 대원군의 집정에서부터 1876년 강화도 조약까지의 과정입니다. 여기에는 우리 역사 뿐 아니라 일본, 청나라, 프랑스 등 다양한 조연들의 기록이 개입됩니다.


3부는 '개혁과 진보의 역설'. 김옥균 그룹의 활동과 1894년 동학농민운동과 갑오개혁의 정치적 역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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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시기 독일을 통일했던 철혈재상 비스마르크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정치인은 역사의 문을 뛰쳐 나가는 신의 옷자락을 잡는 존재"라고요. 독일 프로이센은 그 옷자락을 잠시 잡았다 실패했고, 일본도 비슷한 과정을 겪었습니다.


그런데 왜 우리는 실패했을까요. '나라는 어떻게 망하는가' 연재가 담는 문제의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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