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끼리 똥 이노베이션 아이디어 컬렉션
아이폰3GS / 통화 목록 삭제 없음
참~ 그렇습니다.
사람들은 새로운 무언가에 불편함을 먼저 느끼는 듯합니다.
익숙하지가 않아서 그러겠죠.
그게 국산제품이 아닌 외국산 제품이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아이폰이 처음 한국에 출시되었을 때였습니다.
아이폰을 처음 접한 사용자들은 배터리를 바꿔 낄 수 없다는 사실에 걱정부터 앞섰습니다.
이어 손 끝으로 느껴지지 않는 버튼 누름과 통화 목록을 삭제할 수 있는 기능이 없다는 사실에
더 불편할 수 있다는 생각을 먼저 가졌습니다.
지금은 어떨까요?
그러한 불편함을 감수하고서라도 계속해서 사용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졌습니다.
물론, 지금은 통화 목록 삭제가 가능해졌습니다.
뭐가 그리도 숨기고 싶은 게 많은 건지..
아무튼...
오랜 익숙함은 새로운 익숙함을 멀게 하고,
그 오랜 익숙함을 내려놓는 순간, 이노베이션은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