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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린신문-플랫폼 편
손님: 할머니, 구글, 페이스북, 아마존 중 어떤 기업에 투자할까요?
할머니: 네이버.
손님: 네? 아니요, 구글, 페이스북, 아마존 중에요..
손님: 왜요?
할머니: 미국은
질문할 땐 구글,
소문낼 땐 페이스북,
주문할 땐 아마존인데,
한국은
질문도 네이버,
소문도 네이버,
주문도 네이버잖아.
그니까 네이버에 투자해!
손님: (희한하게 설득되네..)
*밀린신문의 뇌피셜입니다.
필자의 글은 30% 팩트, 30% 예견, 30% 상상, 5% 거짓과 5% 실수로 구성됐다. "어제의 거짓이 오늘은 진실일 수 있고, 오늘의 상상이 내일은 현실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