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끼리 똥 이노베이션 아이디어 컬렉션
모토로라 다이나택
벽돌폰으로 불리는 이동식 전화기가 있었다.
무게만 무려 3kg에 달한다.
주머니에 넣기는 부담스럽지만, 수시로 팔 운동하기에는 좋다.
10시간을 충전하면, 30분의 사용이 가능하다.
사실, 30분을 통화하기에는 3kg의 무게가 더 부담이다.
지금의 아이폰과 비교한다면, 웃음밖에 나오지 않는다.
하지만, 당시에는 아무나 가질 수 없는 쉽게 볼 수도 없는 귀중한 물품이었다.
지금의 아이폰도 미래에는 한 때 이노베이션이 되어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