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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연
글도 쓰고 책도 좋아하지만 본업은 이커머스 안에서 이것저것 잡일하는 노동자. 산문 <준비물은 사랑하는 마음>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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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센세
판교의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빛 하나를 담당 중인 연구원입니다. 넉넉한 필름과 카메라, 맥주 그리고 책만 있으면 더 바랄 것이 없어요. 아 호센세는 대학교 시절 별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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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톨아람
“학교의 로망은 국어선생님” #하늘보기 #독서 #게이미피케이션 #문해력 #PBL #미디어리터러시 좋아하는 놀이터에 발을 담그고 있는 중등학교 국어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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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묭
남형석 기자입니다. <고작 이 정도의 어른>, <돈이 아닌 것들을 버는 가게>를 썼습니다. 한때 '첫서재'를 여닫던 사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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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비
月天안창용 // 글쓰는 카메라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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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련
첼로를 사랑하는 목수 / 목공방 꿈 방장 / 꿈을 찍는 공방 매니저 / 목공예품, 글, 사람 등 무엇이든 만들어 내는 일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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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쓰고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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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아
'나를 살리는 글쓰기' 에 관심이 많습니다. 평생 독서가를 키우고 있습니다. 파리에서 고독을 친구로 데려와서 여기에서 인생의 후반을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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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승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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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nSun
신연선. <채널예스>에서 인터뷰하고, <책읽아웃>에서 대본을 씁니다(출연도 살짝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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