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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수운 작가 우듬지고민 많고 마음 여린 어른이들을 위해 현실 위로를 건넵니다.
신하영<세상에서 제일 다정한 이야기> <사랑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및 5권의 책을 썼으며 현재 딥앤와이드 출판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강연 및 협업은 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안시은어릴적 장래희망은 늘 작가 였지만 작가가 되지는 못했다. 하지만 지금도 글을 쓰는 순간이 가장 행복하다. 이렇게 글을 쓸수 있는 지금이 꿈만 같다.
하얀하얀의 브런치입니다.
Think Thru요가를 통한 움직임에서, 요가를 배우며 만나는 글에서 일상의 평안을 찾도록 영감을 주는 깨달음을 찾습니다. 그렇게 찾은 깨달음 위에 나의 생각을 덧칠해 다시 표현합니다.
망초이은숙의 브런치입니다. 날것의 시간을 기록하는 생각채집가, 사서, 에세이스트입니다. 저서로 <내가 나를 안아주고 싶은 날> <별일 없이 지내고 싶다> 가 있습니다.
지금9년차 회사원. 운동강사. 취미부자. 따뜻한 세상을 살아가고싶은 꿈많은 30대
부크럼책을 만드는 사람들입니다. 다행히도 사랑받는 책을 만듭니다.- 몽상가 J아랫입술을 깨무는 버릇이 있는 여자 / 소소한 일상에 대해 글을 쓴다 / 18년째 방송국에서 일하고 있는 작가
브런치팀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