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1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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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투리
배달 부업하는 대기업 직장인 지금은 육아휴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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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홍
20대에 남성지 기자로 일하다 30대에 생계를 위해 평범한 직장인이 됐습니다. 젊은 시절 자격지심과 열등감에 시달리다 '니들이 뭐래도 내가 짱이다!'를 깨닫고 시연하며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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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리머
사교육 대신 낯선 도시로 한 달 살기를 떠나 새로운 일상에서 기쁨을 느끼는 방랑형 엄마입니다. 다섯 번의 '한 달 살기'를 하고 치앙마이에서 '일 년 살기'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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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아
기업가, 고위경영자, 해외 비즈니스 전문가로.. 이제는 경험과 깨달음으로, 가족애, 기업가 정신, 자신의 성장과 성찰로 건강한 영향을 미치고자 합니다. 그리고 출간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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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정
독일 뉘른베르크에 살며 50대가 되어 그리고 쓰기를 시작하였다.
"하루 한 번 잠시 미소 짓게 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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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랄라
여행, 걷기, 브랜드와 마케팅을 사랑하는 글로벌 브랜드 마케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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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한 녀석 성휘
명랑한 녀석, 성휘의 브런치입니다. 여행을 합니다. 여행에세이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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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샘
30년 국어로 중딩과 잘 놂. 걷고 읽고 쓰며 일상을 또 잘 놂. 젊은 날 치열하게 산 그대들도 평화롭게 놀 수 있는 사회를 꿈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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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푸른
좋아하는 일을 하기 위해 고민하다가 산티아고 길을 떠나 답을 찾게 되다
즉, 모든 것은 마음에 달려 있으며 좋아하는 일을 하기 위해 오늘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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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덤덤
프랑스 생장에서부터 스페인의 산티아고, 그리고 포르투까지의 1,080km . 그 길 위에서의 이야기 / 그 안에서 흘려 보낸 나의 청춘, 나의 사랑, 나의 행복에 대한 회고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