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장클럽
천추의 움직임
많은 사람들이 척추하면 목과 등 그리고 허리뼈만 생각한다. 요추 아래 천추와 꼬리뼈가 존재하고 있는 것은 엉덩방아를 찧기 전까지는 잊고 산다.
천추는 골반을 이루는 뼈와 관절을 이루고 있고, 실제 독립적인 움직임이 가능하다. 밥주걱 처럼 생긴 천추의 움직임은 몸을 제대로 움직이는데도 중요하고, 뇌척수액의 흐름에도 영향을 준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천추의 존재자체를 인지하지 못한 채. 요추와 한덩어리처럼 여기며 살고, 실제로도 천추의 움직임이 굳어서 움직임과 뇌척수액의 흐름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이런 현상은 운동이 부족하거나 나이를 먹을수록 더 쉽게 발생한다.
참장에서는 서혜부를 가라 앉히고 꼬리뼈를 당겨오는 움직임을 의식적으로 만든다. 해보면 누구나 느끼는 것이지만 이런 구조를 만들어 놓으면 좀 지나 구조가 풀어지면서 허리에 힘이 들어가는 것을 발견한다. 그럼 다시 참장의 구조를 만든다. 이런 과정을 통해 허리에 탄력적 힘이 생기고, 천추의 운동성을 회복할 수 있다.
부드럽고 정확한 움직임은 신체 각 부분을 인지하는 것부터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