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을 전하고 싶다면

만두의 명상록

by 김형찬

누군가 내 진심을 알아주길

바라는 것 만큼 큰 욕심은 없다.

그것도 말하지 않고서 말이다.

그게 가능했던 것은

기록상 부처와 가섭 정도였다.


진심을 전하고 싶다면

일단 말을 해야한다.

그래야 만의 하나정도

가능성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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