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두의 명상록
아침 출근 길
문득 나에게 주어진 길 이란
싯구가 깊숙히 떠올랐다.
동주는 50을 살아보지 못했지만
나는 그의 20을 살지 못했구나 싶다.
<맛있는 음식보감> 출간작가
한의사 김형찬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