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이 건강이다
나이가 들면 입맛이 변한다는 말을 그냥 하는 이야기겠거니 했습니다.
그런데 정말 제 입맛이 변하는 것을 보면서
어쩌면 시간의 흐름에 따라 내 몸이 원하는 음식이 바뀌는 것은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에게는 고사리가 그렇습니다.
솔직히 어릴 적에는 저 나물을 무슨 맛으로 먹지?
왜 어른들은 맛있다고 하지?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나이를 먹으면서 점점 맛있어지더니 요즘은 가끔 먹고 싶단 생각까지 듭니다.
고은정선생님의 고사리 나물을 먹고는 또 한번 뇌의 미각회로가 변하고 말았습니다.
아!! 고사리가 이렇게 맛있는 나물이었다니!
정말 美味가 절로 나왔습니다!
설이 지나고 이제 정월대보름이 다가옵니다.
선생님이 알려주시는 방법대로 꼭! 정말 꼭! 고사리나물을 해서 드셔보시길 권합니다^^
고사리나물 무치는 법은 여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