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초대장 - 글쓰기를 망설이는 사람들에게

나를 구했던 친구들의 글

by 바람의흔적

어릴 때, 나는

요령이 좋다고 생각했고

뭐든 잘 배우는 편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사회에 나와서

아니, 대학교 때부터

세상은 넓다고 생각했다.

어쩌면, 고등학교 때부터…


누군가에게

시기를 받아본 적도,

무시당해 본 적도 없었다.


하지만,

세상은 녹록지 못했다

아무도 응원을 해주지 않는 삶.

시기로, 질투로 둘러싸여

마음에 상처를 입고,

방황하던 시절…


’ 그래, 세상은 혼자 사는 거지’

그렇게 스스로를 다독이며

세상으로 향하는 문을 걸어 잠궜다.


그러면서, 성장을 위해서 매진했다.

책을 읽고 글을 써도

변화가 없었다.


“내가 변화할 수 있을까?”

그런 스스로의 의심 속에

나는 갇혀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블로그에서 글을 만났다.

그러면서 파도를 타듯

이웃들의 글을 읽으며

선한 사람들을 만났다


그들의 글이

나에게 응원이 도었고,

할 수 있다고 이야기해 준 친구들이 있었다


자신도 힘들면서,

“너도 그렇다면 함께 힘내보자”고


그 말이

나에게는 어둠 속의 빛이었다


‘책 한 권은

그 사람의 인생이 오는 것이다’

‘단 한 사람을 위해서’


‘그래,

태어난 이유는 모른다.

하지만 이유는 있겠지 ‘


“나를 죽이지 못하면,

그것이 나를 더 강하게 만들어 줄 거야”

니체의 말을 매일 쓰며,

나는 다시 움직이기로 했다


좋은 블로그 친구들,

그들과 써 내려가는 글들


그것이 나를 구원해 준 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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