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지수 Apr 21. 2018

뉴욕 봄에 피는 꽃

온 세상이 꽃향기로 가득한 아름다운 4월
맨해튼의 봄
눈부시다.
센트럴파크도
브라이언트 파크도 
라커 펠러 센터 채널 가든도
맨해튼 거리거리 화단에 
화사한 봄꽃들이 피어 있다.
봄아
오래오래
머물 거라.              



 


매거진의 이전글 아들과 데이트를 하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