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지수 Apr 29. 2018

내가 사랑하는 브루클린 식물원

매그놀리아 가든 


스타 매그놀리아 꽃 향기 가득한 브루클린 식물원

작년 눈 폭풍이 여러 차례 찾아와

꽃이 제대로 피지도 않고

시들어 버려 

많이 슬펐다.

올봄 뭐가 그리 바쁜지

식물원에 가지도 못하고

4월을 보내고 말았어.




2017. 4. 11 



매거진의 이전글 브루클린 식물원 벚꽃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