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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지수 May 04. 2018

뉴욕 무더위 바다가 그리운 계절





아름다운 신록의 계절 5월이 엊그제 문을 열었는데

갑자기 한여름 날씨

숨이 막힐 듯 더우니

푸른 바다가 그립다.

하얀 요트가 춤을 추는 

햇살에 반짝이는 푸른 바다가 너무 그리운 계절

작년 보스턴에서 사는 딸이 뉴욕에 와서 함께 찾아간 

Pier i Cafe가 있는 곳

줄리아드 학교에서 가까운 편이다.



2017. 7. 30 



Address500 W 70th St, New York, NY 1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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