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시게 아름다운 봄의 제전
1년 중 꽃이 피는 순간은
정말 잠깐
찰나를 잡아야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1년 내내 기다렸지.
만나자마자 작별이야.
다음 주면 꽃이 질 거야.
너무 슬프다.
아름다운 순간이 너무나 짧아서.
2018. 5. 4 금요일 오전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