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조용해서 좋은 관광객이 잘 모른뉴욕 시립 미술관 2층 카페에 갔는데어제는 비가 내려방문객이 많아카페 손님은 많았지만창가에 놓인 꽃은 정말 예쁘더군.날마다 꽃향기 가득한 날이 되면 좋겠어.
2018. 8.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