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지수 Aug 20. 2018

날마다 꽃향기 가득한 날 되면
좋겠어











조용해서 좋은 
관광객이 잘 모른
뉴욕 시립 미술관 2층 카페에 갔는데
어제는 비가 내려
방문객이 많아
카페 손님은 많았지만
창가에 놓인 
꽃은 정말 예쁘더군.
날마다 꽃향기 가득한 날이 되면 좋겠어.


2018. 8. 












            





매거진의 이전글 사랑하는 뉴욕 배터리 댄스 축제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