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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뉴욕 플러싱 메도 코로나 파크 2018
1964년 개최된 세계 박람회를 기념하기 위해 만든 지구본
세계에서 가장 큰 지구본이라고 하고
근처에
퀸즈 미술관이 있고
유에스 오픈 테니스 경기장과 아주 가깝다.
무더운 여름날이니
시원하니
더 좋아.
2018. 8. 21 화요일 오후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