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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지수 Sep 07. 2018

뉴욕 플러싱 한인 커뮤니티



































무더운 날 수박 사러 한인 마트에 가서 장을 보고
집에 돌아오니 수박이 없고...
한인 마트에 가면 플러싱에 거주하는 한인 사람들을 엿볼 수 있는 
벽도 보고
무엇보다
"신사 숙녀 여러분..." 표현이 재미있었어.              

2018. 9. 5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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