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무더운 날 수박 사러 한인 마트에 가서 장을 보고집에 돌아오니 수박이 없고...한인 마트에 가면 플러싱에 거주하는 한인 사람들을 엿볼 수 있는 벽도 보고무엇보다"신사 숙녀 여러분..." 표현이 재미있었어.
2018. 9. 5 사진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