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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에스 오픈 테니스 2018
노박 조코비치
조코비치 승리의 미소를 지었다. 3시간 만에 경기 끝나고. 상대방 선수도 잘 하고. 어제 나달 경기는 새벽 2시까지 보느라 너무 힘들었는데 자정 무렵 끝나 기분이 좋아. 내일은 나달 경기가 열리고. 매일 긴장과 흥분의 연속.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