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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뉴욕 플러싱 아들과 함께 산책
며칠 전 잠 못 들 정도로 더워 에어컨 켜고 잠들었는데가을이 찾아왔어호수 빛은 약간 차갑고기러기 떼와 백조 한 마리 산책하고그림처럼 아름다운 호수 보며아들과 함께 산책하고
백일홍 꽃인가
아직 꽃이 피어 있어 좋아
강아지 풀이 무성하게 자란 뜰
마치 보리밭 같아내게는 한 폭의 그림처럼 아름답고
9. 8. 토요일 아침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