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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김지수
Feb 20. 2019
사랑과 추억이 깃든 호수
찬란한 햇살 비추는
잔잔한 호수
하얀 백조, 기러기 떼, 청둥오리 떼, 갈매기떼 노니는
겨울 호수에
우리의 사랑과 추억이 쌓여 간다.
2. 19 화요일 오후
keyword
청둥오리
호수
추억
김지수
소속
직업
칼럼니스트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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