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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아들과 함께 호수에 산책하러 다녀오다.
아들과 함께 집 근처 호수에 산책하러 다녀오는 길
눈부신 봄의 제전을 보다.
정말이지 아름다운 4월의 빛
수양 버드나무는 연녹색 잎이 돋아나고
예쁜 꽃과 나무처럼
우리들 마음도
예뻐지면 좋겠어.
4. 11 약간 흐린 날 호수에서 산책하다.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