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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지수 Apr 12. 2019

뉴욕 플러싱 4월의 빛

아들과 함께 호수에 산책하러 다녀오다. 



사랑하는 스타 매그놀리아 꽃 피자마자 서서히 지고 있어. 






































































아들과 함께 집 근처 호수에 산책하러 다녀오는 길

눈부신 봄의 제전을 보다.

정말이지 아름다운 4월의 빛

수양 버드나무는 연녹색 잎이 돋아나고

예쁜 꽃과 나무처럼

우리들 마음도 

예뻐지면 좋겠어.



4. 11 약간 흐린 날 호수에서 산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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