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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23일까지
뉴욕 구겐하임 미술관 특별전
스웨덴 화가 Hilma af Klint 특별전을 보러 토요일 오후 구겐하임 미술관에 갔다. 토요일 오후 5-8시 사이 기부금 내고 입장. 평일 성인 25불. 곧 그녀 특별전이 막이 내려 방문자들이 더 많아 오래오래 기다려 미술관에 들어가 전시회를 봤어. 미국에서 처음으로 열린 그녀 특별전이라고. 색감이 따뜻해 정말 좋았어.
'기쁨, 즐거움, 행복' 단어들이 연상되었다.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