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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목련꽃그늘 아래서/ 뉴욕 플러싱 4월
박목월 시인의 '사월의 노래'가 생각나는
아름다운 4월
목련꽃 피고 지는 아름다운 4월
어디선가 봄바람이 불어오겠지.
우리들 마음에도
봄 봄 봄이 오면 좋겠어.
뉴욕 플러싱 주택가 봄 풍경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