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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지수 Apr 24. 2019

뉴욕 사월의 향기  

목련꽃그늘 아래서/ 뉴욕 플러싱 4월  




















박목월 시인의 '사월의 노래'가 생각나는 

아름다운 4월

목련꽃 피고 지는 아름다운 4월

어디선가 봄바람이 불어오겠지.

우리들 마음에도 

봄 봄 봄이 오면 좋겠어.


































뉴욕 플러싱 주택가 봄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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