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가난한 이민자들이 사는 플러싱 주택가 정원도 예뻐.
꽃향기 맡으며 새들의 지저귀는 소리 들으며 연분홍 꽃잎 밟으며 걷는 행복이란.
이웃집 뜰에 핀 꽃들이 모두 내게 안녕하고 인사를 하고
봄은
눈부시게 아름다운 계절이야.
오랜만에 이웃집 할아버지도 만나 기뻤다.
거동이 몹시 불편해 혹시 하늘로 떠나셨나 걱정을 했는데.
기쁨과 행복 가득한 하루가 되길 바라본다.
5. 3 금요일 아침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