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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뉴욕 플러싱 주택가의 봄 아름다워라.
지난 3월 초 눈폭풍이 찾아왔어도
이리 예쁜 꽃을 피워
내 마음도 화사하게 하는
꽃들에게 희망을 건다.
이제 화사한 벚꽃을 볼 날이 얼마 남지 않았구나!
사진 5월 3일 오후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