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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지수 May 04. 2019

꽃들에게 희망을

뉴욕 플러싱 주택가의 봄 아름다워라. 





지난 3월 초 눈폭풍이 찾아왔어도

이리 예쁜 꽃을 피워

내 마음도 화사하게 하는 

꽃들에게 희망을 건다.

이제 화사한 벚꽃을 볼 날이 얼마 남지 않았구나!



사진 5월 3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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