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뉴욕 플러싱의 봄
4월 내내
내게 많은 위로를 했던
화사한 벚꽃이 지고 말았어.
이제 내년에나 볼 수 있겠다.
떠나간 4월을 그리워하며
사진
4월 30일 화요일 오후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