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뉴욕 플러싱 주택가 풍경 예뻐.
올봄 유난히 비가 자주 내려
오랜만에 비친
파란 하늘과
하얀 구름과
내 마음은 덩실덩실 춤을 추웠지.
호수에 산책하러 가는 길
꽃 향기 맡으며
새들의 합창 들으며
얼마나 행복한지.
사진 5월 16일 목요일 오후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