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아드 학교_모차르트 현악 4중주 축제

by 김지수

11월 5일 화요일


IMG_1770.jpg?type=w966 센트럴파크 가을 풍경


흐린 가을 하늘 보고 11월의 장미꽃 향기도 맡고 새들의 노래 들으며 줄리아드 학교에 갔다. 오후 4시부터 모차르트 현악 4중주 곡이 울려 퍼졌다. 학생들과 교수님들과 음악을 사랑하는 팬들이 함께 실내악 공연을 감상했다. 아름다운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소리를 들으며 시간이 흘러갔다. 세 곡의 챔버 뮤직을 감상하다 휴식 시간 줄리아드 학교 카페에서 커피 한 잔 주문해 마시고 다시 모차르트 현악 4중주 곡을 감상하러 갔다. 학교 박스 오피스에서 공연 티켓 몇 장도 받아 행복했다. 무료 공연이지만 티켓을 요구하기도 하니 미리 받아두어야 한다.



RNk0RxvMxmvrgsOBnuJc6rAob8w 플러싱의 가을


음악을 감상하며 늦가을에 핀 장미꽃도 보며 위로를 받았지. 오랜만에 밤하늘에 뜬 노란 반달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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