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지수 Mar 14. 2020

플러싱에 홍매화꽃이 피었다 _한마음선원 뉴욕 지원

세상은 어지럽고 복잡한데 

봄은 우리 곁으로 오고 있다.


다른 해 보다 더 일찍 개화하는 꽃들 

한마음선원 뉴욕 지원에 홍매화꽃이 예쁘게 피었다. 


꽃은 잠깐 피다 지고 마니

꽃구경 가야지.


1년 7일 정도 예쁜 꽃을 볼 수 있으려나

찰나를 놓치면 안 된다.

































매거진의 이전글 뉴욕 레스토랑 위크 2020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