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8. 7
우리 가족이 이민 가방 몇 개 들고 뉴욕에 온 기념일
아무도 없는 낯선 나라에서 눈물로 지새우며
세월이 흘러가고
조금씩 낯선 곳도 정들어 가고
특별 기념일을 맞아 맨해튼 '아이 피오리' 레스토랑에서 아들과 함께 식사
아들은 영원히 엄마 곁에 머물지 않을 테고
돌아보면 그리울 날이 올 거야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