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피오리 레스토랑

by 김지수



2017. 8. 7


우리 가족이 이민 가방 몇 개 들고 뉴욕에 온 기념일

아무도 없는 낯선 나라에서 눈물로 지새우며

세월이 흘러가고

조금씩 낯선 곳도 정들어 가고

특별 기념일을 맞아 맨해튼 '아이 피오리' 레스토랑에서 아들과 함께 식사

아들은 영원히 엄마 곁에 머물지 않을 테고

돌아보면 그리울 날이 올 거야





IMG_8327.jpg
IMG_8319.jpg
IMG_8317.jpg
IMG_8322.jpg
IMG_8318.jpg
IMG_8321.jpg
IMG_8323.jpg
IMG_8326.jpg
IMG_8325.jpg
IMG_8324.jpg
IMG_8328.jpg
IMG_8320.jpg
IMG_8330.jpg
IMG_8331.jpg
IMG_8334.jpg
IMG_8329.jpg
IMG_8333.jpg
IMG_8335.jpg
IMG_8336.jpg
IMG_8338.jpg
IMG_8337.jpg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삶이 예술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