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눈부신 오월의 햇살
하늘은 파랗고
새들은 합창을 하고
꽃 향기 가득한 골목길 골목길을 걸었다.
아직 떠나지 않은
겹벚꽃 보며 얼마나 행복했는지 몰라
아이리스 꽃
작약꽃
도그우드 꽃
라일락꽃 향기
가득한 동네를 거닐었다.
2020년 5월 7일 목요일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