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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그리운 백조 가족
수년 전 아들과 집에서 왕복 7마일 거리에 있는 황금 연못에 자주 방문해
백조 가족을 만나곤 했는데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흐드러지게 핀 연꽃도 그림처럼 예쁜 곳
언제 가 볼까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