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고혹적인 장미꽃 향기
감도는 플러싱이
천상으로 변했어.
사랑스러운 내 친구들
올해는 일찍 날 찾아와 주어 반가워.
쓸쓸한 봄날
장미꽃 향기에 행복이 밀려왔어.
그리운 뉴욕 식물원과
브루클린 식물원
장미정원을
올해는 볼 수 있을까
예쁜 장미 송이 피고 있겠지.
2020년 5월 20일 목요일 오후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