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지수 Jun 06. 2020

나의 천국 _장미, 해당화, 작약꽃 향기에 숨이 멎는다










사진 왼쪽 해당화꽃,  중간과 오른쪽 작약꽃











매일 눈만 뜨면 

천국을 만나러 간다.

아이폰 하나면 천국을 만난 추억을 담는다. 

얼마 전 예쁘게 핀 장미꽃이 벌써 지기 시작하니

슬퍼.


대학 시절 좋아하던 노래 들으며

장미와 추억에 잠기면

행복이 밀려와.

비록 세상은 한없이 슬프지만




2020년 6월 4일 목요일 




매거진의 이전글 뉴욕_백만 송이 장미(2)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