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매일 눈만 뜨면
천국을 만나러 간다.
아이폰 하나면 천국을 만난 추억을 담는다.
얼마 전 예쁘게 핀 장미꽃이 벌써 지기 시작하니
슬퍼.
대학 시절 좋아하던 노래 들으며
장미와 추억에 잠기면
행복이 밀려와.
비록 세상은 한없이 슬프지만
2020년 6월 4일 목요일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