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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초록나무 우거진 여름에 피는 수국 꽃이 참 예뻐.
어릴 적 한국에서 아이보리색 수국 꽃을 많이 봤는데
뉴욕에 와서 푸른색 수국 꽃을 처음으로 보았다.
파란 수국 꽃 보면 시원하고 청량한 느낌이 들어서 좋다.
이웃집 정원에 핀 수국 꽃 찾으러
3만 리~~~
사진: 2020년 6월 7일 일요일 아침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