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매일 아침 눈만 뜨면 산책을 하러 집을 떠나
새들의 합창 들으며
이웃집 정원에 핀 꽃 향기 맡으며
천국의 문을 연다.
파란 하늘 보며 꽃향기 맡으며
마음도 풍성해지는 아침 시간
이집저집 찾아다니며
꽃 사진을 찍는데
낯선 할아버지가 다가와
사진가냐고 물어서
웃었다.
사진:2020년 6월 7일 아침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