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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뉴욕 플러싱 주택가 정원에
어릴 적 자주 보았던 돌나무 꽃이 피어
반가워.
자세히 보면 노란 풀꽃이 별 모양
노란 풀꽃이 지상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별들이야.
눈도 마음도 싱그러워지는
싱그런 초록과 노랑이 춤추는 정원
사랑스러워.
돌나무 꽃말은 근면이야.
사진: 2020년 6월 초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